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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감독’ 마라도나, 데뷔전 승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19 16:01
2016년 1월 19일 16시 01분
입력
2008-11-21 02:57
2008년 11월 21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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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신동’으로 불렸던 디에고 마라도나(48) 아르헨티나축구대표팀 감독이 사령탑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마라도나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20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8분 막시 로드리게스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8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들어간 카를로스 테베스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골 지역 중앙의 호나스 구티에레스에게 볼을 밀어줬다. 구티에레스는 곧바로 달려들던 로드리게스에게 볼을 내줬고 로드리게스는 침착하게 오른발 슛을 성공시켰다.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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