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찬호와 함께 ‘어린이 야구 파이팅!’

  • 입력 2008년 11월 7일 11시 58분


7일 충남 공주 금강둔치공원 박찬호 꿈나무 야구장에서 ‘제 9회 박찬호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류현진, 김태균, 박찬호, 김경문 감독, 박세리, 김민재, 송진우(뒷줄 왼쪽부터)가 어린이 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 9회 박찬호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는 전국 29개교 야구팀이 참가해 12일까지 금강둔치공원 박찬호 꿈나무 야구장과 공주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공주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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