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 투혼’ 이배영 선수, 조선대서 명예 금메달

  • 입력 2008년 8월 29일 03시 01분


베이징 올림픽 남자역도에서 ‘바벨 투혼’을 보여준 이배영(29·경북개발공사·사진) 선수가 모교인 조선대로부터 명예 금메달을 받는다.

광주=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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