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처럼 날아서

  • 입력 2008년 8월 18일 19시 26분


18일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한국 야구팀의 2008베이징 올림픽 5차전(대만). 한국 대표팀의 3루수 정근우가 포수 강민호의 송구를 가까스로 잡아내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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