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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갑순, 사격대표 1차선발전 1위 명중
업데이트
2009-09-25 04:58
2009년 9월 25일 04시 58분
입력
2008-04-29 02:58
2008년 4월 29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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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총잡이’ 여갑순(34·대구은행)이 28일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 1위에 올랐다. 고교생이던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여갑순은 399점을 쏴 김여울(화성시청)과 동점을 이뤘지만 시리즈 차에서 앞섰다. 강초현(갤러리아)은 20위(394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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