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7 20:542008년 3월 27일 2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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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고의 언더핸드 투수 곽무균이 팔이 땅에 닿을 듯 한 역동적인 투구폼을 선보이며 역투를 펼치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거침 없는 서울고, 8강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