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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볼 퇴장’ 두산 이혜천 벌금 200만원
업데이트
2009-09-26 07:46
2009년 9월 26일 07시 46분
입력
2007-10-27 02:58
2007년 10월 27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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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전날 SK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빈볼을 던져 퇴장당한 두산 투수 이혜천에게 벌금 200만 원과 20시간의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명령을 내렸다. 이 빈볼로 양 팀 선수들은 그라운드로 몰려나가 몸싸움을 벌였다. KBO는 이 같은 시비가 재발하면 선수뿐 아니라 구단도 처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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