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트라이트]그린 떠난 한국골프 산증인
업데이트
2009-09-26 17:19
2009년 9월 26일 17시 19분
입력
2007-08-23 03:02
2007년 8월 23일 03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장상(67)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고문. 그는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1973년 마스터스대회에 출전한 한국 골프의 ‘산증인’이자 ‘산역사’로 숱한 기록을 남겼다. 21일 개막한 제50회 KPGA선수권대회를 마지막으로 은퇴한 그의 50년 연속 출전과 역대 최다 우승(7회)의 금자탑은 특히 빛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센강 수영’ 논란에…佛 “수영장 20개 규모 물탱크에 폐수 빨아들여 수질 개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서 자녀 출산한 무주택가구 월 30만원 지원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대상, 7월부터 만 39세까지 확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