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석-이상화 월드컵 빙속 金

  • 입력 2006년 12월 11일 02시 57분


한국 남녀 단거리 스피드스케이팅의 ‘희망’ 이강석(21·한국체대)과 이상화(17·휘경여고)가 2006∼200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500m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따냈다. 이상화는 10일 일본 나가노에서 펼쳐진 대회 둘째 날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 30으로 독일의 예니 볼프(38초 32)를 0.02초의 간발의 차로 누르고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는 토리노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이강석이 35초 09의 기록으로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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