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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인정 1억1700만원… 프로배구 ‘연봉킹’
업데이트
2009-09-29 15:29
2009년 9월 29일 15시 29분
입력
2006-07-26 03:07
2006년 7월 26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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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드 미사일’ 후인정(32·현대캐피탈)이 한국 남자 프로배구 최고 몸값 선수가 됐다. 현대캐피탈은 25일 지난 시즌 9800만 원을 받았던 후인정과 연봉 1억1700만 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최근 재계약한 현역 최고 스파이커 이경수(LIG)의 1억1500만 원보다 200만 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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