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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3월 12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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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인 김동문-나경민조는 혼합복식 16강전에서 일본의 오츠가-야마모토조를 맞아 40분만에 2-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김-나조는 지난 해 코리아오픈이후 국제대회 57연승으로 ‘불패신화’를 이어가며 12개대회 연속 우승에도 한 발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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