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10 17:562003년 3월 10일 17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하정은(성일여고)은 10일 독일 보트로프에서 열린 여자단식 결승에서 대표팀 후배 장수영(원촌중)을 2-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또 남자복식의 유연성-전준범(전주농림고)조도 일본의 이케다-신카이조에 2-1로 역전승해 지난 주 네덜란드 오픈에 이어 2주 연속복식 정상에 올랐다.
실업배드민턴 회장 이충구씨
한국 Jr 배드민턴 女單-男復 우승
유연성-전준범 和배드민턴 우승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