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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12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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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에선 광주시청이 상명대에 26-18로 승리. 이로써 여자부 4강은 2차대회를 모두 마친 광주시청과 제일화재 대구시청 알리안츠생명으로 결정됐다. 한편 11일 경기에서 제일화재의 허영숙은 알리안츠생명과의 경기에서 7골을 터뜨리며 개인통산 603골을 기록, 사상 첫 600골 고지 돌파의 신기록을 세웠다.
양종구기자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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