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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 단신]경기체고 양궁 비공인 세계신 우승
업데이트
2009-09-19 02:33
2009년 9월 19일 02시 33분
입력
2001-11-02 18:25
2001년 11월 2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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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드니올림픽 여자양궁 2관왕 윤미진이 이끄는 경기체고가 제33회 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대회에서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했다. 경기체고는 2일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여자단체전 준결승전에서 251점, 결승전에서 253점을 기록하는 등 결승합계 504점으로 시드니올림픽에서 한국대표팀이 기록했던 502점을 2점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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