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단신/코리아국제양궁]한국 金4개 싹쓸이

  • 입력 2001년 5월 30일 18시 30분


한국 남녀팀이 제4회 코리아국제양궁대회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며 개인전을 포함, 이번 대회에 걸린 4개의 금메달을 모조리 휩쓸었다.

30일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단체전에서 한국 남자팀은 러시아를 241-226으로, 여자팀은 우크라이나를 242-221로 각각 누르고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로써 한국남녀팀은 코리아양궁대회 단체전 4연패를 이룩했다.

여자팀은 시드니올림픽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우크라이나전에서 과감하게 활을 쏘는 신예 박성현(전북도청)이 9발 중 6발을 10점에 맞히는 활약으로 승리를 따냈다.

남자팀도 러시아가 4점, 5점짜리를 연달아 맞히는 등 스스로 자멸해 손쉽게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원주〓김상수기자>ssoo@donga.com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