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미현, 미LPGA 연장 접전 끝 아쉬운 준우승
업데이트
2009-09-20 20:16
2009년 9월 20일 20시 16분
입력
2001-04-30 06:57
2001년 4월 30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슈퍼 땅콩' 김미현(24·ⓝ01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시아일랜드챔피언십 최종라운드 3번홀에서 어렵게 벙커를 벗어나고 있다. 김미현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미국의 로지 존스에 이어 단독 2위를 차지했다.「AP」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저염식 다이어트’, 외려 건강 망칠수 있다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정후, MLB 데뷔 첫 3안타 경기…이틀 연속 멀티히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SNS에 호화생활 과시 요식업체 사장…직원 월급은 15억 체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