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네티즌 다모여"…새로운 얘기면 언제나 OK

  • 입력 2001년 4월 1일 19시 23분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고 했는데…. 이제 이 말은 옛 말이 됐습니다. i Sports와 함께 하면 명예와 돈을 한꺼번에 움켜잡을 수 있게 됐으니까요.

매주 월요일 독자와 함께 만드는 동아일보 스포츠섹션 3면 i Sports가 네티즌 여러분의 활발한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넷 논쟁, 나도 기자, 스타에게 보내는 편지, 인기스타 투표, 와글와글 라이브폴, 스포츠 유머, 카더라 통신, 오보 따라잡기, 스포츠 소설, 관전평, 스포츠 게임 평론, 스타 해킹에서 네티즌 만화에 이르기까지 스포츠와 관련된 어떤 내용이라도 환영합니다. 신문에 게재되면 원고료 지급은 ‘당근’이죠.

▶sports.donga.com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편집국 체육부

▶전화

02―2020―0405,0406, 0317

▶팩스 02―2020―1269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