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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8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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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에서는 또 1루수 부문에서 J T 스노(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6년 연속 골드 글러브상을 받았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이반 로드리게스(텍사스 레인저스)가 포수 부문에서 9년 연속 골드 글러브 수상자가 됐다. 유격수 오마 비스켈(클리블랜드 인디언스)도 8년 연속 골드 글러브 상을 받았다.
<주성원기자>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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