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3월의 광란' 최고의 스타 마틴 클리브스

  • 입력 2000년 4월 4일 15시 15분


마틴 클리브스가 플로리다의 테디 듀페이와 충돌후 쓰러져 괴로워 하고 있다.〈AP연합〉
마틴 클리브스가 플로리다의 테디 듀페이와 충돌후 쓰러져 괴로워 하고 있다.〈AP연합〉
미시건 주립대를 21년만에 NCAA정상에 복귀 시키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선수는 4학년 포인트 가드 마틴 클리브스.이번시즌 평균 11.9득점 7.2어시스트를 기록한 클리브스는 경기 운영 능력과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대학 최고의 포인트 가드 중한명으로 손꼽힌다. 시즌 초 오른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으로 13게임이나 결장했던 클리브스는 이날도 부상 후유증으로 후반 한때 라커룸으로 실려가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그는 사자의심장을 가지고 있다"는 톰 이조 감독의 말처럼 불같은 투혼으로 코트에 복귀,18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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