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03 21:041999년 10월 3일 2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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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장은 79년 동아일보에 입사, 82년부터 17년째 스포츠 전문기자로 활약해 왔으며 국내 프로축구 슈퍼리그 출범과 2002년 월드컵축구 한일공동개최 등 굵직굵직한 기사를 발굴한 공로가 인정돼 올해의 수상자로 결정됐다.시상식은 7일 오후 6시30분 올림픽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