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를 넘어라”신나는 스노보드

  • 입력 1998년 11월 22일 21시 42분


이상 한파로 유럽의 스키시즌이 일찌감치 시작된 가운데 칸들바워라는 15세의 스위스소년이 22일 험난하기로 악명높은 알프스의 아이거 북벽이 바라보이는 라우베르혼 언덕에서 스노보드를 즐기고 있다.

<알레산드로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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