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이회택 『최강팀 조련 두고보세요』
업데이트
2009-09-24 23:19
2009년 9월 24일 23시 19분
입력
1998-10-11 19:08
1998년 10월 11일 19시 0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회택(52)〓“최고 대우에 걸맞게 최고의 팀으로 만들겠습니다.” 포항과 국가대표팀 사령탑을 역임한 그가 11일 3년간 계약금 2억원, 연봉 1억원 등 총 5억원의 프로축구 최고 대우로 전남드래곤즈 감독을 맡기로 계약. 그는 허정무 전임 감독이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으면서 후임으로 임명됐다.
뉴욕타임스 : IT섹션
>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함께 미래 라운지
구독
구독
아파트 미리보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진짜 같다”…완도 고향사랑기부제 ‘전복 쿠션’ 답례품 화제
한화, 美군수지원함 점유율 1위 오스탈 품는다…‘마스가’ 탄력
李대통령 지지율 56%로 하락…與 통일교 의혹 여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