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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8월 2일 2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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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벌어진 예선리그 C조 최종 3차전에서 서장훈(14득점·6리바운드) 문경은(15득점) 강동희(12득점)가 활약했으나 미국의 장신벽을 넘지 못하고 62대 88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예선전적 3전전패로 A∼D조 최하위팀들로 짜여진 13∼16위 하위리그로 추락, 나이지리아와 13∼14위 결정전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전창기자〉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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