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종료 휘슬이 울릴때까지는 진것 아니다』

  • 입력 1998년 6월 12일 19시 12분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는 진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계속 공격을 해야한다.(오스트리아 주장 안톤 폴스터, 12일 카메룬전에서 0대1로 뒤지던 후반 45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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