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코너]「英 베캄 과대포장」 평가

입력 1998-05-05 20:00수정 2009-09-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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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스트라이커 호나우두는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인 반면 잉글랜드대표팀의 데이비드 베캄은 가장 과대 포장된 선수인 것으로 조사.

영국의 웹사이트 팀토크가 인터넷을 통해 세계 축구팬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결과 호나우두는 전체 투표의 45%를 획득, 12%를 얻은 프랑스의 미드필더 지단과 3위 잉글랜드의 앨런 시어러(10%)를 제치고 월드 베스트 플레이어에 선정.

반면 베캄은 응답자의 22%로부터 능력에 비해 지나친 명성을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런던AP연합〉

▼ 英 시어러 상대선수 걷어차 ▼

○…‘영국의 축구 우상’ 앨런 시어러가 상대 선수를 발길질한 혐의로 구설수에 올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의 닐 레넌은 지난달 29일 뉴캐슬과의 경기 도중 시어러의 발에 얼굴을 차인 뒤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겠다”며 “영국축구협회가 시어러를 징계하지 않는다면 이는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징계를 호소.〈레스터AP연합〉

▼ 월드컵 책자 한국어판 시판 ▼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간한 프랑스 월드컵 책자가 5일 한국어판으로 시중에 나왔다.

풀빛출판사가 FIFA의 국내 판매권을 얻어 펴낸 이 책은 전 5권으로 프랑스월드컵 정보백과, 슈퍼스타, 종합가이드,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월드컵가족게임, 슈퍼스타 옷입히기 등으로 구성됐다.<권순일기자>

▼ 韓-멕시코 입장권도 매진 ▼

○…프랑스월드컵의 한국 경기 입장권이 5일 매진됐다.

프랑스월드컵 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이 출전하는 3경기 중 남아있던 멕시코전의 입장권이 이날 오전 8시 전화 예매를 종료했다는 것.

한편 한국 대 네덜란드, 한국 대 벨기에전의 입장권은 4일 판매가 완료됐다.〈파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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