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29 07:071998년 4월 29일 0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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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감독은 89년 3월 국민은행의 지휘봉을 잡아 팀을 3차례나 농구대잔치 정상에 올려놓았고 94히로시마아시아경기에서 여자대표팀 코치를 맡아 금메달을 딴 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