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용인대)이 제15회 후쿠오카국제여자유도대회 무제한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이현경은 1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무제한급에서 하르토이 엘드(네덜란드)와 곤잘레스(쿠바)에 잇따라 판정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으나 중국의 순에게 가로누르기 한판으로 져 준우승했다.
또 오순영(용인대)은 여자 48㎏급 1회전에서 구라모치(일본)에 안다리효과패했으나 패자1,2회전에서 각각 쿠프리얀(우즈베크)과 헤론(영국)을 꺾은 뒤 패자 결승에서 그라단테(독일)를 들어메치기 한판으로 제압, 동메달을 땄다.
〈김화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