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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동네북」시카고, 샬럿에도 무릎…2점차 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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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2:38
2009년 9월 26일 02시 38분
입력
1997-12-13 20:42
1997년 12월 13일 2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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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가 복병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덜미를 잡혀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컨퍼런스 선두자리를 올랜도 매직에 내줬다. 인디애나는 13일 마이애미와의 홈경기에서 릭 스미츠(29점)와 레지 밀러(28점)의 쌍포가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합작하며 맹활약, 1백4대 89로 대승했다. 팽팽한 접전끝에 2쿼터를 47대46으로 마친 인디애나는 3쿼터에서 스미츠와 밀러의 쌍포가 터지면서 점수차를 벌렸다. 4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지켜온 마이애미는 팀 하더웨이(28점 10어시스트)가 분전했으나 완패, 올랜도에 반게임 뒤져 지구 2위로 밀려났다. 「황소군단」 시카고 불스를 홈으로 불러들인 샬럿 호네츠는 델 커리가 종료 6초를 남기고 결승슛을 터뜨려 79대77로 이겼다. 시카고는 마지막 공격에서 토니 쿠코치가 3점포를 시도했으나 무위로 끝나 2연패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LA클리퍼스를 83대74로 누르고 3연패 늪에서 빠져나와 중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태평양지구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는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LA레이커스도 나란히 1승씩을 추가했다. 휴스턴 로키츠는 LA레이커스에 1백2대 1백19로 져 9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인디애나폴리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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