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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왕중왕전]김민성-최숙이 남녀부 정상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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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1:02
2009년 9월 26일 11시 02분
입력
1997-09-10 20:05
1997년 9월 10일 2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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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상무·78㎏급)과 최숙이(선정고·72㎏급)가 97시즌 유도 남녀 최정상에 올랐다. 김민성은 10일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체급과 부별 구분없이 남녀 등록선수 모두가 출전해 벌어진 「왕중왕전」 남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94히로시마아시아경기 은메달리스트인 이준영(95㎏급)과 격돌, 치열한 접전 끝에 3대0으로 판정승, 최정상 타이틀과 함께 상금 2백만원을 받았다. 〈김화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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