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우리집 맛요리
[해외스포츠]英 베리市, 프로복싱 경기 전면금지
업데이트
2009-09-26 15:12
2009년 9월 26일 15시 12분
입력
1997-07-25 20:22
1997년 7월 25일 20시 2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 맨체스터주 베리시는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에반더 홀리필드(이상 미국)의 귀를 물어뜯은 것과 관련, 일체의 프로복싱 경기를 금지하기로 했다. 베리 시의회의원들은 25일 시 당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내에서 아마추어를 제외한 모든 프로복싱 경기의 개최를 금지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프로복싱을 금지하기로 한 것은 런던 그리니치 지구에 이어 베리시가 두번째다.
우리집 맛요리
>
구독
구독
손수 끓인 감자탕 행복이 모락모락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함께 미래 라운지
구독
구독
글로벌 현장을 가다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크렘린, “미·유럽의 우크라 안전보장안 못 봤다”…“휴전은 결코 안돼”
홍천 일반고에서 ‘의대 3관왕’ 나왔다…SKY 모두 합격
[사설]국정 사유화, 북 도발 유도, 정치인 수거… 규명 과제 아직 많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