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국제마라톤/상금-기록보너스 내용]

입력 1997-03-13 20:10수정 2009-09-27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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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장환수·이현두기자] 「신기록의 산실」로 불리는 동아국제마라톤. 선수들의 기록수립의 의지를 북돋우는 요인 가운데 하나가 바로 풍성한 상금이다. 97동아국제마라톤의 우승상금은 5만달러. 또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3만달러와 2만달러의 상금이 지급된다. 여기에 세계기록(2시간06분50초)을 경신하면 5만달러, 2시간07분59초까지는 3만달러, 대회기록(2시간08분33초)을 경신하면 2만달러의 별도 상금이 각각 추가된다. 이와 함께 세계기록을 세운 국내남녀선수에게는 대한육상경기연맹규정에 따라 각각 1억원과 5천만원의 포상금이 별도로 지급된다. 이같은 액수는 보스턴 런던 뉴욕마라톤 등 전통의 세계 정상급대회와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상금. 보스턴마라톤은 우승상금 6만5천달러에 대회 신기록 상금이 2만5천달러며 우승상금이 5만5천달러인 런던마라톤은 대회 신기록 상금이 1만5천달러. 또 우승자에게 상금 2만달러 외에 고급승용차를 부상으로 지급하는 뉴욕마라톤은 대회신기록 상금으로 2만5천달러를 내걸고 있다. 한편 동아국제마라톤에만 있는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상은 우승자에게, 프리모 네비올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위원장상은 준우승자에게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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