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韓日대중문화
[프로야구 장외석]
업데이트
2009-09-27 08:51
2009년 9월 27일 08시 51분
입력
1997-01-03 21:30
1997년 1월 3일 21시 3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김상현 5천만원 사인 ▼ 프로야구단 롯데는 3일 투수 김상현과 지난해 연봉보다 1백만원 오른 5천만원에 재계약했다. 또 투수 김태석은 2천30만원 인상된 4천2백30만원에 재계약했다. ▼ 김민국 연봉 61%인상 ▼ 프로야구단 쌍방울은 3일 프로3년생 투수 김민국과 지난해 1천5백50만원에서 61%가 인상된 2천5백만원에, 2년생 박주언과는 지난해 2천만원에서 55% 오른 3천1백만원에 각각 올시즌 연봉재계약을 했다. <張桓壽 기자>
韓日대중문화
>
구독
구독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김동엽의 금퇴 이야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러 공습에 36회 수술 우크라 소년 “절대 포기 안돼”
내일 강남 올 마지막 로또청약… 현금부자 아니면 그림의 떡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