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桓壽 기자」 인하대와 단국대가 제5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4강에 올라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인하대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준결승에서 서재응과 김영수(8회)가 이어던지고 장단 18안타를 폭발시켜 경남대에 10대0의 완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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