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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챌린저테니스]한국선수 모두 초반 탈락

입력 1996-10-22 21:58업데이트 2009-09-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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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純一기자」 96대우자동차컵 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단식에서 한국선수들이 모두 초반 탈락했다. 22일 장충코트에서 벌어진 단식 1회전에서 국가대표 윤용일(삼성물산)은 알베르트 창(캐나다)에게 0대2(2―6,4―6)로 졌고 이형택(건국대)도 토마스 니달(스웨덴)에 게 1대2(6―3,6―7,4―6)로 역전패했다. 한편 복식 1회전에서는 김동현(동래고)―이 종민(일반)조가 고이치 모토무라(일본)―로지에르 바센(네덜란드)조에 2대1(4―6,6 ―3,7―5)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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