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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국제마라톤」마스터스 입상자 매년 「해외무대」뛴다

입력 1996-10-22 20:04업데이트 2009-09-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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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誠夏기자」 한국마라톤 「기록의 산실」인 동아국제마라톤대회의 마스터스부문 입상자 2명이 세계적인 리조트체인 퍼시픽아일랜드클럽(PIC)괌이 주최하는 「국제도 로경기」(5,10㎞단축마라톤)대회에 매년 초청되어 참가하게 된다. 이에 따라 다음달 17일 괌에서 열리는 15회대회에는 지난 3월24일 경주국제공인코 스에서 열린 동아국제마라톤대회 마스터스부문에서 풀코스를 뛰어 우승한 김현선씨( 30)와 준우승한 신성호씨(33)가 출전한다. 마스터스부문은 대한육상경기연맹에 선수로 등록되지 않은 일반 마라토너들이 참 가하는 대회. 김씨는 올 동아국제마라톤에서 2시간41분00초라는 좋은 기록으로 우승 했다. 신씨의 기록은 3시간1분52초. 앞으로 매년 이 부문(풀코스) 우승 및 준우승자 는 PIC괌의 국제도로경기에 초청 된다. 동아국제마라톤과 국제도로경기의 제휴는 PIC괌이 국제도로경기를 더욱 국제화하 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제의해 이뤄진 것. PIC괌측은 『92, 96 올림픽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마라톤의 근간이 동 아국제마라톤이었다는 평가에 따라 이 대회의 우수선수를 초청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간 문화교류 및 건강증진을 위해 시작된 PIC괌 국제도로경기 대회의 참가자는 5백∼6백명. 이들은 괌 주민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홍콩의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 며 올해는 서울 창아스포츠센터 회원들도 참가할 계획이다. 이 대회에는 푸짐한 상품과 함께 상금도 걸려 있다. 10㎞경주(남녀 별도)의 경우 우승엔 미화 1천달러, 2등엔 5백달러, 3등엔 2백50달러의 상금도 걸려 있다. 대회신 기록을 수립하면 5백달러의 부상도 받으며 참가자중 한명을 추첨해 PIC사이판 3박4 일 여행권(항공권 및 식사 포함)을 선물한다. PIC는 한적한 섬에서 레포츠와 휴식을 함께 즐기도록 한 새로운 개념의 리조트로 현재 괌과 사이판 두곳에 있다. 문의 PIC코리아 02―73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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