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탱크데이 논란’ 신세계 관계자 첫 조사…자체 감사 내용 확인
뉴스1
입력
2026-06-17 15:28
2026년 6월 17일 1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제수사 가능성도…관계자 줄소환 전망
서울 시내 한 스타벅스 매장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6.6.14 ⓒ 뉴스1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신세계그룹 관계자를 처음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그룹 차원 진상조사 결과를 분석 중인 경찰은 조만간 프로모션 기획·검토 과정에 관여한 관계자들도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양종완 신세계그룹 감사팀장(상무)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경찰이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신세계그룹 관계자를 불러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상무는 지난달 26일 정 회장의 대국민 사과 이후 열린 진상조사 결과 발표에서 신세계그룹의 자체 감사 결과를 설명한 인물이다.
경찰은 양 상무를 상대로 신세계그룹의 감사 과정과 조사 범위, 확인하지 못한 부분 등을 확인하며 혐의 성립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참고인 조사를 마친 뒤 이벤트 관련 실무자 등 피고발인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감사 결과 발표 당시 신세계그룹은 자체 감사에서 고의성을 입증할 근거는 찾지 못했지만, 일부 임직원의 휴대전화 제출 거부와 사내 메신저 저장 기간 만료로 최초 기획 단계의 대화 내용을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신세계그룹이 자체 감사 과정에서 확보하지 못한 임직원 휴대전화 자료 등을 강제수사를 통해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1일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아직 압수수색 없이 법리 검토 및 그룹 자체 조사 결과를 들여다보고 있다.
앞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정 회장 등을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모욕,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고발했다.
논란은 지난달 18일 스타벅스코리아가 텀블러 홍보 이벤트에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하면서 불거졌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탱크 투입과 고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2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3
“주변 카페 하나 없어”… AI 인력 모집에 지원자 ‘0’
4
“35억 건물 어떻게 샀냐고?”…‘나폴리맛피아’ 권성준이 밝힌 뜻밖의 비결
5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6
중앙일보, 220억 원 규모 어음 1차 부도
7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8
양도세 중과前으로 돌아간 강남3구 집값, 한달새 2억∼3억 뛰어
9
밴스 “이스라엘 정신 차려라…지금 트럼프만이 당신들에 우호적”
10
“첫 버킷리스트 ‘미스터 폴리스’ 도전해 50대 1위 했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2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은 왜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을까
3
정청래 90도 인사에 李 “수고했습니다” 짧은 악수
4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5
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vs 통일부 “주적 규정 안돼”
6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7
장동혁 “선관위 권력자 위철환, 李의 밥친구라 손 못대” 주장
8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9
정청래, 李마중 뒤 “흔들리고 젖으면서 가는게 인생 아니겠나”
10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2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3
“주변 카페 하나 없어”… AI 인력 모집에 지원자 ‘0’
4
“35억 건물 어떻게 샀냐고?”…‘나폴리맛피아’ 권성준이 밝힌 뜻밖의 비결
5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6
중앙일보, 220억 원 규모 어음 1차 부도
7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8
양도세 중과前으로 돌아간 강남3구 집값, 한달새 2억∼3억 뛰어
9
밴스 “이스라엘 정신 차려라…지금 트럼프만이 당신들에 우호적”
10
“첫 버킷리스트 ‘미스터 폴리스’ 도전해 50대 1위 했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2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은 왜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을까
3
정청래 90도 인사에 李 “수고했습니다” 짧은 악수
4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5
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vs 통일부 “주적 규정 안돼”
6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7
장동혁 “선관위 권력자 위철환, 李의 밥친구라 손 못대” 주장
8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9
정청래, 李마중 뒤 “흔들리고 젖으면서 가는게 인생 아니겠나”
10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항공기상청, 난기류-해무 ‘AI 예측체계’ 만든다
불 붙은 차량서 운전자 구한 시민영웅들…사고 원인은 음주운전
[횡설수설/장원재]日 ‘AI 고립’ 위기감에 연구자 3만 명 해외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