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센터서 교수 등 토론-강의
경남연구원은 ‘G(Gyeongnam) 컬처 심포지엄 2026’을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연구원은 ‘경남에서 시작되는 K 컬처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마련한다. 현 정부의 ‘K 컬처’ 육성 기조에 맞춰 경남이 보유한 역사·자연 자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첨단 기술과 융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것이다.
다양한 기획 강연과 특별대담도 열린다. 안숭범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K 컬처 2026 트렌드와 G-컬처 구축 제언’을, 임동욱 과학커뮤니케이터는 ‘글로벌 콘텐츠산업 기술 트렌드와 경남의 미래’를, 이동은 가톨릭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교수는 ‘뉴미디어 시대, G 스토리 유니버스 구상’을, 이건욱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민속박물관 전시운영과장은 ‘G 컬처 확산을 위한 지역박물관 운영 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특별대담에서는 임대근 한국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G 컬처는 경남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김규찬 국립창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황국태 경남대 디지털공연영상학과 교수, 이종현 한신대 디지털영상콘텐츠학과 교수, 한혜원 이화여대 융합콘텐츠학과 교수, 태지호 국립경국대 사학과 교수, 이규철 성신여대 사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미래 문화 생태계 구축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영진 기자 0ji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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