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살려주세요” 의식 잃은 4살 아이…경찰이 만든 ‘8분의 기적’
뉴스1
입력
2026-05-23 17:55
2026년 5월 23일 17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A 씨 모자가 순찰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 (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23/뉴스1
A 씨가 평택경찰서 진위파출소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 (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23/뉴스1
의식을 잃은 4살 아이를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3시 15분께 평택경찰서 진위파출소 주차장으로 승용차 한 대가 급하게 들어왔다.
차에서 내린 여성 A 씨는 다급한 표정으로 파출소 안으로 뛰어 들어와 “아이가 갑자기 쓰러졌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당초 A 씨는 아픈 아들 B 군을 데리고 어린이병원으로 향하던 중이었는데, B 군이 갑자기 거품을 물고 의식을 잃으며 경련 증세까지 보이자 가까운 파출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민성 경감과 이찬우 경장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즉시 순찰차에 A 씨 모자를 태워 병원으로 향했다.
특히 강 경감 등은 B 군에게서 고열과 경련 증상이 계속 나타나는 점을 감안해 경광등을 켜고, 사이렌을 울리며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음을 알렸다.
그러자 운전자들은 길을 터주는 등 협조하고 나섰고, 덕분에 강 경감 등은 평소 20분가량 걸리는 거리를 단 8분 만에 주파했다.
B 군은 가까운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 경감은 “아이 엄마가 침착하게 잘 대처해 줬다”며 “저희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경찰청은 지난 22일 강 경감과 이 경장 활약이 담긴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해 홍보 중이다.
(평택=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2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3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4
대구 버스 화물칸서 ‘대형 뱀’ 발견…택배 상자서 탈출
5
설리 오빠 “37분짜리 통화 녹취 있다”…김수현 저격?
6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7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둘러 동료 살해한 60대 체포
8
30년전 옛 애인 거부에도…자꾸 연락 시도한 50대 스토킹女 벌금
9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10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1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3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4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5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6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7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8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9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10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2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3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4
대구 버스 화물칸서 ‘대형 뱀’ 발견…택배 상자서 탈출
5
설리 오빠 “37분짜리 통화 녹취 있다”…김수현 저격?
6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7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둘러 동료 살해한 60대 체포
8
30년전 옛 애인 거부에도…자꾸 연락 시도한 50대 스토킹女 벌금
9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10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1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3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4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5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6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7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8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9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10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선태, 유튜브 석달만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약간 아깝다”
30년 전 애인에 선물 보내고 연락 반복 시도 50대 여성 벌금형
법무부, 유승준 입국 막는다…“병역의무 없이 이득만? 매국적 행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