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장미축제서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5월 13일 10시 11분


전북 임실군은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6 임실N장미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부자에게는 기부 금액에 따라 답례품과 함께 임실치즈피자, 장미꽃 선물 세트, 주유권 등을 추가 제공한다. 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은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6 임실N장미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부자에게는 기부 금액에 따라 답례품과 함께 임실치즈피자, 장미꽃 선물 세트, 주유권 등을 추가 제공한다. 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은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6 임실N장미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축제장에 마련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3만 원 상당의 답례품과 함께 1만6000원 상당의 임실치즈피자 한 판, 장미꽃 선물 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양궁 꿈나무 육성 지원사업에 20만 원 이상 지정 기부할 경우에는 피자와 장미꽃 선물 세트에 더해 2만 원 상당의 주유권도 제공한다.

임실군은 올해부터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된 점을 반영해 대표 답례품인 임실N치즈와 요거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성하는 등 기부자 만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는 6만5000㎡ 규모의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150여 종, 2만2000여 주의 유럽형 장미가 장관을 이루고, 수국과 감성 조형물, 포토존 등이 더해져 유럽 정원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29일 개막 공연에는 이찬원, 손태진, 전유진, 김다현, 신유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다. 30일에는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교향악단이 함께하는 ‘로즈 음악회’가 열려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심민 임실군수는 “임실N장미축제에서 장미꽃의 향연을 즐기고,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 고향사랑 현장 기부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