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 안경 최대 20% 할인 쿠폰 지급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5월 10일 14시 37분


2013년 1월 이후 출생 대상

서울시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안경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시는 ‘서울 어린이 눈 건강 지킴이 사업’ 2차 신청 접수를 12~18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가 안경업체에서 시력 검진을 받은 뒤 안경을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안경 업체별로 행사 대상이 아닌 상품은 판매가에서 20%, 행사 상품은 기존 할인가에서 5%를 추가 할인하는 방식이다. 기존 안경테에 안경알만 교체하는 경우에도 최대 20% 할인이 적용된다.

201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어린이라면 과거 신청 이력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시는 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 등과 협약을 맺어 신청자에게는 인원 제한 없이 모두 쿠폰이 지급되도록 했다. 시에서 발행한 할인 쿠폰으로 서울시안경사회 소속 업체(1232개소), 으뜸50안경(116개소), 다비치안경(39개소), 오렌즈(18개소), 옵틱라이프(4개소) 등 서울 시내 총 1409개 매장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차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당첨자에게 지급되는 쿠폰은 26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 쿠폰 사용 기한은 6개월이다. 2월에 진행한 올해 1차 접수에는 1853명이 신청했다. 시는 수요가 많다고 판단해 8월과 11월에도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시#어린이#안경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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