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비만 아닌데 하루 7개”…살 빼는 약 수천개 처방한 병의원 적발
뉴스1
업데이트
2026-04-28 10:52
2026년 4월 28일 10시 52분
입력
2026-04-28 09:41
2026년 4월 28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약처, 마약류 식욕억제제 오남용 의심 의료기관 점검
의학성 타당성 검토 거쳐 37곳 수사 의뢰…적절성 중요
의료용 마약류의 일종인 식욕억제제를 비만이 아닌 환자 등에게 다수 처방한 오남용 의심 의료기관이 총 37군데 적발됐다. ⓒ 뉴스1
의료용 마약류의 일종인 식욕억제제를 비만이 아닌 환자 등에게 다수 처방한 오남용 의심 의료기관이 총 37군데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월 마약류 식욕억제제 처방량 상위 등 의료기관 50곳을 지방자치단체와 합동 점검하고, 그중 오남용이 의심되는 의료기관 37곳을 수사 의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년간 마약류 처방 빅데이터를 분석해 식욕억제제 처방 상위 등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식약처는 오남용 의심 의료기관의 처방사례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총 37곳을 조치했다.
예컨대 의사A는 환자의 체질량지수(BMI) 23.9 등 비만치료 목적의 처방근거가 부족한데도 약 12개월간 펜터민 성분의 식욕억제제를 총 2548개(일평균 7개)를 처방했다.
의사B는 환자의 몸무게·체질량지수(BMI) 기록없이 비만치료 목적의 처방근거가 부족하지만 약 12개월간 펜터민 총 1890개(일평균 5.2개)를 처방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식욕억제제 처방량은 최근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오남용과 중독우려가 높은 의료용 마약류인 만큼 의사와 환자 모두 적절한 처방과 사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의사들에게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식욕억제제의 처방 전 투역내역 확인 제도를 활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의료쇼핑 등 오남용을 방지하는 취지에서다.
또한 의사는 식욕억제제를 처방할 때 의료쇼핑방지정보망과 연계된 처방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 알림창(팝업창)으로 환자의 1년간 투약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식욕억제제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의존성과 금단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심혈관계 이상, 불안, 불면, 우울 등 부작용 가능성이 있어 치료 목적 외 처방이 제한된다.
(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한혜진, ♥기성용과 오랜만에 데이트…딸과 함께 ‘훈훈’ 나들이
5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6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7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8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9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10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8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한혜진, ♥기성용과 오랜만에 데이트…딸과 함께 ‘훈훈’ 나들이
5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6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7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8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9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10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8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스스로 차선 바꾸면 불법” 규제 탓 직진밖에 못하는 K자율주행
국힘 “정원오 성매매 강요 의혹 해명하라”… 鄭 “네거티브 허위조작, 법적 책임 묻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