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그려주는 초상화, 인천공항서 만나보세요

  • 동아일보

‘디지털 전시체험관’ 오픈

인천국제공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기술과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

27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최근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디지털 전시체험관(XPORT)’을 조성했다. 국내외 AI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공항 이용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간은 전시와 체험 구역으로 나뉜다.

전시 공간에서는 미래 디지털 기술을 소개한다.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에 참여한 기업들의 첨단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AI가 관람객의 피부를 진단해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방법을 제안하고, 여행지를 배경으로 한 합성사진을 제공한다. 자율주행 기반 순찰 로봇도 전시된다.

체험 공간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AI 터치스크린으로 그래피티 아트를 체험할 수 있다. 로봇 화가가 초상화를 그려주고, 얼굴 인식과 질의·응답을 통해 과거 직업을 알려주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시관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5월 3일까지 디지털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까지 제2여객터미널에도 전시체험관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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