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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항공사 기장 살해’ 김동환, 국민참여재판 신청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21 13:19
2026년 4월 21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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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동환(49)이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26일 오전 부산 부산진경찰서에서 호송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2026.03.26 부산=뉴시스
옛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6명에 대한 살인 계획을 세워 실제 1명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동환(49)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국내 모 항공사 전직 부기장 김동환은 이날 법원에 국민참여재판 ‘희망’ 의사가 담긴 서류를 제출했다.
앞서 김은 지난 14일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주거침입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김에 대한 재판 심리는 부산지법 형사7부(부장판사 임주혁)로 배당된 뒤 첫 공판기일이 다음 달 19일로 지정된 상태였다.
하지만 이날 김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함에 따라 공판기일 및 재판 절차는 변경될 수 있다.
재판부가 이 의사를 그대로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국민참여재판법 제11조에 따라 재판부가 참여 재판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할 시 통상 공판 절차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은 현재 국선변호인과 재판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 따르면 김은 지난달 17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옛 직장 동료인 항공사 현직 기장 A(50대)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은 또 지난달 16일 같은 수법으로 경기 고양시 또 다른 기장 B씨의 집을 찾아가 숨어있다가 출근하는 B씨의 목을 조른 뒤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공군사관학교 정보장교인 김은 공군 파일럿 출신이 아닌 자신에 대한 기득권의 조직적 음해가 있었다는 생각에 빠져 동료 6명에 대한 살인 계획을 수개월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김이 과정에서 배송 기사로 위장해 대상자들을 미행하고 타인의 계정으로 항공사 운항 정보 사이트에 수차례 무단 접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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