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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차가 가드레일 들이받고 추락…60대 등 4명 숨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6-04-11 23:04
2026년 4월 11일 23시 04분
입력
2026-04-11 21:04
2026년 4월 11일 21시 04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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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레일 충돌 후 5m 아래로 추락한 승용차 1대.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주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추락해 4명이 숨졌다.
1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4분경 경주시 동천동에서 차량 한 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5m 아래 하천 옆 자전거도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등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모두 사망했다. 차량은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만큼 파손된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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