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초속 30m’ 제주 강풍에 피해 잇따라…항공기 152편 결항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6-04-09 14:02
2026년 4월 9일 14시 02분
입력
2026-04-09 09:16
2026년 4월 9일 09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9일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항공기 150여편이 끊겼다.
제주소방안전본부와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제주도 내 날씨 피해는 총 8건 발생했다.
이날 오전 7시29분께 제주시 한림읍에서 방풍나무가 쓰러지고 오전 7시40분께 서귀포시 안덕면에서는 건물 지붕 구조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전 9시33분 서귀포시 강정동 소재 양어장에서는 기계실이 침수돼 긴급배수가 이뤄졌다. 안덕면 소재 숙박시설에서는 60대 보행자가 빗물에 미끄러지는 낙상사고로 병원 이송됐다.
이밖에도 제주시 애월에서는 30대 근로자가 강풍으로 닫혀버린 컨테이너 문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제주시 구좌읍과 대포동에서는 나무가 쓰러졌다. 모두 소방당국에서 안전조치를 했다.
하늘길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날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473편 중 152편이 기상악화로 운항이 취소됐다. 국내선 도착 77편·출발 68편, 국제선 도착 3편·출발 4편 등이다.
50여편의 항공기 운항이 지연됐으며 김포와 중국 푸동에서 출발한 항공기 2편은 결국 회항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산지와 서부·남부(중산간 포함)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다. 북부(중산간 포함), 동부, 추자도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산지와 북부 중산간은 강풍경보가, 남부·서부·동부·북부·추자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떨어진 상태다. 특히 산지에는 초속 30m가 넘는 태풍급 강풍이 불기도 했다.
기상청은 10일 새벽까지 도 전역에 50~15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산지 등 많은 곳은 250㎜ 이상, 중산간은 180㎜ 이상 폭우를 예보했다.
아울러 초속 30m를 웃도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행정안전부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계곡,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출입은 피해달라”며 “대피권고를 받으면 즉시 대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2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3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4
강풍속 ‘윙포일’ 즐기던 60대女 바다에 표류…해경이 구조
5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6
트럼프 “호르무즈 고립 선박 구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개시”
7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8
밤마다 누우면 시작되는 걱정의 과학[김지용의 마음처방]
9
“약속에 늦어서” “너무 졸려서”… 시속 150km 도로 위 시한폭탄
10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6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9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10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2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3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4
강풍속 ‘윙포일’ 즐기던 60대女 바다에 표류…해경이 구조
5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6
트럼프 “호르무즈 고립 선박 구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개시”
7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8
밤마다 누우면 시작되는 걱정의 과학[김지용의 마음처방]
9
“약속에 늦어서” “너무 졸려서”… 시속 150km 도로 위 시한폭탄
10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6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9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10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민주 48.6%, 국힘 31.6%…민주 2.7%↓·국힘 0.9%↑[리얼미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