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소리 듣고 달려갔다…주택가 큰불 막은 경찰관 표창

  • 뉴시스(신문)

대구 서부경찰서 이현지구대 강상순 경위

ⓒ뉴시스
주택가 화재 확산을 막은 경찰관이 표창을 받았다.

대구경찰청은 화재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서부경찰서 이현지구대 소속 강상순 경위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전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강 경위는 지난달 19일 지구대에서 절도 신고를 처리하던 중 인근에서 들린 ‘펑’ 소리를 듣고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다.

그는 주택 2층 옥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길이 커진 상황을 목격했다. 불씨가 인접 주택가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강 경위는 순찰차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불길을 신속히 잡았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경찰관을 적극 포상해 사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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