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튜브 소품이라더니…위조수표 6000장 만들어 현금화하려던 연인 덜미
뉴스1
업데이트
2026-02-24 12:51
2026년 2월 24일 12시 51분
입력
2026-02-24 10:24
2026년 2월 24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위조수표 현금화 시도 20대 여성 불구속 송치
위조수표 압수물. (군포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4 뉴스1
유튜브 촬영 소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며 100만 원권 수표 6000여 매를 제작해 행사하려 한 연인 사이 남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 위조유가증권 행사 혐의로 20대 여성 B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021년 8월께 “유튜브 몰래카메라 촬영 소품으로 사용하려 한다”며 한 인쇄업자를 속여 위조수표 6000여 매를 제작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그는 가짜 수표임을 표시한 ‘견본’이라는 글자에 자신의 인감도장을 찍어 가리는 방법으로 실제 수표처럼 위장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A 씨는 또 자신의 지갑에 위조수표를 넣고 다니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종사한다”고 주장하는 등 재력을 과시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B 씨와 2022년 하순부터 동거를 해 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B 씨는 지난해 7월께 군포시 한 은행에서 위조수표 100만 원권 5매를 현금화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비슷한 시기 은행으로부터 “위조수표를 제시하며 입금하려는 고객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서 B 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이 B 씨 주거지를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선 위조수표 300매가 발견됐다. 당시 B 씨는 경찰에 “A 씨와 동거하던 집에서 수표를 가지고 나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B 씨 진술을 토대로 A 씨도 검거한 후 그의 차량 트렁크 하부 공간에서 비닐로 포장한 위조수표 5600여 매를 찾아내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금융 질서를 뒤흔드는 지능 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군포=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가위로 다리 절단, 믿기 어려웠지만 최선 다한듯”…현직의사가 본 요양병원 논란
3
첫 손주 얼굴도 못보고…60대, 4명에 생명 선물하고 떠나
4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5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6
국힘 “한성숙, 집 팔아 마귀 탈출”…韓 “사람 된 것 같다”
7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8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장으로 최종정리…정부안 제출 안해”
9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10
베네수엘라 규모 7.1 강진…최대 10만명 사망 가능성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4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5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6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7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8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9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10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가위로 다리 절단, 믿기 어려웠지만 최선 다한듯”…현직의사가 본 요양병원 논란
3
첫 손주 얼굴도 못보고…60대, 4명에 생명 선물하고 떠나
4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5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6
국힘 “한성숙, 집 팔아 마귀 탈출”…韓 “사람 된 것 같다”
7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8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장으로 최종정리…정부안 제출 안해”
9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10
베네수엘라 규모 7.1 강진…최대 10만명 사망 가능성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4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5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6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7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8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9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10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NBA 우승 쓰레기통 훔친 여성…알고 보니 JP모건 임원, 결국 해고
‘이스타항공 채용 비리’ 이상직 前의원 무죄 확정
“숨진 女소방관에 갑질 사실” 19명 징계-수사 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