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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튿날 낮 최고 19도…강원권 약한 비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15 00:48
2026년 2월 15일 0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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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2~7도, 낮 최고 6~19도
미세먼지 농도 전국 곳곳 ‘나쁨’ 수준
짙은 안개와 함께 전국 곳곳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6일 오전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6.01.16 뉴시스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일요일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최고 19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인천과 경기도, 강원 남부내륙, 충청권, 전북, 전남 서해안, 경남 서부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서해대교, 천사대교 등 해안 교량과 강·호수·골짜기 부근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하늘 상태는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으나 밤부터 다시 차차 흐려지겠다. 경상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중·북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8~2도, 최고 4~10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6~19도가 되겠다.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7도, 청주 4도, 대전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3도, 부산 7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6도, 수원 9도, 춘천 11도, 강릉 14도, 청주 10도, 대전 11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제주 1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광주·전북·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전남·제주권은 오후에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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