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 연인에 흉기 들고 찾아가 폭행한 남성…살인미수 혐의는 무죄
뉴스1
입력
2026-02-10 14:14
2026년 2월 10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헤어진 연인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들고 위협한 뒤 수차례 폭행해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1심에서 일부 무죄를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홍성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10일 살인미수·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57)에게 징역 1년형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9월 19일 0시 10분께 전 연인인 50대 B 씨가 살던 충남 서천의 한 빌라에 미리 준비한 흉기를 들고 찾아가 위협한 뒤 피해자가 무릎을 꿇고 ‘살려 달라’며 애원하자 수차례 발로 걷어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웃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현장에서 도주한 A 씨의 동선을 파악한 뒤 5시간여 만에 농어촌공사 앞 도로에서 발견, 추격 끝에 검거하고 긴급체포했다.
앞서 A 씨는 같은 달 9일 B 씨가 운영하는 호프집에 찾아갔다 B 씨의 지인들과 시비가 붙는 과정에서 B 씨가 싸움을 말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B 씨의 승용차 조수석 사이드미러와 호프집 출입문을 부숴 특수재물손괴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선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 씨에게 징역 5년형을 구형했다.
A 씨 측 변호인은 이날 최후 진술에서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며 살인 미수 혐의를 부인했으며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당시 상황을 봤을 때 살해 고의가 있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며 “다만 특수상해나 재물손괴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해자의 신체적 상해가 중한 정도로 나아가지 않았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 등을 참작했다”면서도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 조치를 위반해 죄책이 가볍지 않고 피해자의 충격도 컸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홍성=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與 친명계 70여명 의원모임 결성…사실상 ‘반정청래’ 결집
2
이준석 “‘상대방 감옥보내면 끝난다’는 윤석열식 한탕주의에 보수 몰락”
3
“39년8개월 초등교사 퇴직금 1억40만원·연금 월 325만원“ 온라인 시끌
4
‘전’과 ‘무’ 올린 주사이모 “죽다 살아나니 생각 달라져”
5
신장이 보내는 ‘경고 신호’…소변 거품·부종의 정체 [바디플랜]
6
[단독]LG AI 엑사원, 암 진단 정확도 최고…하버드·MS 꺾었다
7
통일부 “박근혜정부 개성공단 중단은 자해 행위였다”
8
“김연아만큼 예쁘다”…올림픽 중계석 임은수에 외신 ‘들썩’
9
“월세 1000만원 방 뺀다” 손담비, 이태원 91평 집 작별
10
“승무원 30여명 몰려와 짐 놓고가”…광화문 스벅 민폐 논란
1
이준석 “‘상대방 감옥보내면 끝난다’는 윤석열식 한탕주의에 보수 몰락”
2
박충권 “軍, 김정은 심기 보좌” 김민석 “얻다대고”
3
[단독]與 친명계 70여명 의원모임 결성…사실상 ‘반정청래’ 결집
4
문재인 “우리가 부동산 정책만큼은 실패했다”
5
국힘, 한동훈 이어 김종혁 제명 확정… 친한계 “숙청 정치” 반발
6
李 “등록임대에 ‘영구적 세제 특혜’ 줄 필요 있나”
7
李 “웬만하면 말 안하려 했는데…현재 입법속도로 변화 대처 못해”
8
나경원, 김민석 향해 “美 경고를 러브레터로 읽고 있나”
9
李 “서울 등록임대 매물로 나오면 집값 안정 효과 있을것”
10
박지원 “李 집 팔라니 너무해” vs 주진우 “왜 국민만 팔라 하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與 친명계 70여명 의원모임 결성…사실상 ‘반정청래’ 결집
2
이준석 “‘상대방 감옥보내면 끝난다’는 윤석열식 한탕주의에 보수 몰락”
3
“39년8개월 초등교사 퇴직금 1억40만원·연금 월 325만원“ 온라인 시끌
4
‘전’과 ‘무’ 올린 주사이모 “죽다 살아나니 생각 달라져”
5
신장이 보내는 ‘경고 신호’…소변 거품·부종의 정체 [바디플랜]
6
[단독]LG AI 엑사원, 암 진단 정확도 최고…하버드·MS 꺾었다
7
통일부 “박근혜정부 개성공단 중단은 자해 행위였다”
8
“김연아만큼 예쁘다”…올림픽 중계석 임은수에 외신 ‘들썩’
9
“월세 1000만원 방 뺀다” 손담비, 이태원 91평 집 작별
10
“승무원 30여명 몰려와 짐 놓고가”…광화문 스벅 민폐 논란
1
이준석 “‘상대방 감옥보내면 끝난다’는 윤석열식 한탕주의에 보수 몰락”
2
박충권 “軍, 김정은 심기 보좌” 김민석 “얻다대고”
3
[단독]與 친명계 70여명 의원모임 결성…사실상 ‘반정청래’ 결집
4
문재인 “우리가 부동산 정책만큼은 실패했다”
5
국힘, 한동훈 이어 김종혁 제명 확정… 친한계 “숙청 정치” 반발
6
李 “등록임대에 ‘영구적 세제 특혜’ 줄 필요 있나”
7
李 “웬만하면 말 안하려 했는데…현재 입법속도로 변화 대처 못해”
8
나경원, 김민석 향해 “美 경고를 러브레터로 읽고 있나”
9
李 “서울 등록임대 매물로 나오면 집값 안정 효과 있을것”
10
박지원 “李 집 팔라니 너무해” vs 주진우 “왜 국민만 팔라 하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놈 시끄럽네 개XX” 진도군수 이번엔 군민 향해 욕설 파문
납세자연맹, 차은우 정보 유출 공무원·기자 고발 “권리 침해”
[단독]與 친명계 70여명 의원모임 결성…사실상 ‘반정청래’ 결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