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무직인데 국정원 직원 사칭하며 수억 가로챈 40대 실형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05 13:36
2026년 2월 5일 1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국정원 등 정보기관 직원을 행세하며 수억원의 사기를 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무직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단독 김현석 부장판사는 사기 및 공갈 혐의로 기소된 A(40대)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0년 9월~2021년 11월 앱을 통해 알게 된 B씨에게 정보기관의 직원을 사칭하며 고용을 위해서는 세금과 수수료 납부 등이 필요하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75차례에 걸쳐 4955만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2021년 10월 자신의 연인에게 B씨가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줬다는 일을 빌미로 “국정원 직원의 생명은 정보인데 다른 사람에게 유출하는 바람에 정직당했다”는 등의 협박을 해 9500만원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다.
실제 A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상태로 사채 등으로 인한 많은 빚더미에 놓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부장판사는 “이 사건 범행의 수법,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하면 죄질이 나쁘고 A씨가 일부 범행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있지도 않으며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며 “다만 동종, 벌금형을 초과하는 전과는 없는 점을 참작한다”고 판시했다.
[부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3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4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5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6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7
‘30% 성과급 요구’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
8
“민원실에 尹정부 포스터 그대로”…충북경찰 2명 징계위 회부
9
태영호 前의원 장남 ‘14억대 코인 사기’ 혐의 구속기소
10
“차가 알아서 가겠지” 방심했나…고속도로 사망자 52% 급증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8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3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4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5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6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7
‘30% 성과급 요구’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
8
“민원실에 尹정부 포스터 그대로”…충북경찰 2명 징계위 회부
9
태영호 前의원 장남 ‘14억대 코인 사기’ 혐의 구속기소
10
“차가 알아서 가겠지” 방심했나…고속도로 사망자 52% 급증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8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조희대 ‘법왜곡죄’ 고발한 변호사, 의뢰인 협박 혐의로 벌금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